오늘의 리뷰는 FM2020 이적료 버그 입니다.
FM을 진행하다보면 이적료로인하여 원하는 선수를 구입을 못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한데요. 특히 구단의 재정사정이 안좋을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사용한다면, 손 쉽게 이적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치트엔진이라던지 이런것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인 게임내에서 충분히 되는 부분이기때문에 손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딱 2선수만 이런식으로 팔아해치워도 원하시는 인재를 무리없이 영입하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적료 뻥튀기 하기 |
감독 및 팀 선택을 해주세요. 아무런 팀이나 생성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생성된 팀의 선수단 진입
이적 > 다른팀 구단 제의 클릭
가급적이면 다른팀에서 침흘릴만한 녀석으로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아래 이적 명단 및 필요없는 선수 체크 후 다른구단 제의 진행
스페이스키 또는 게임 진행 실행
이렇게 다른구단에 제의가 들어옵니다. 원하시는 팀에 수락
Tip : 4700억원을 지불할 수 있는 구단이거나 재정상태가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탐욕왕 라멜라도 다른구단 제의해버림
이후 이적 활동에 들어가 노란색 표시된 버튼 클릭하여 계약 내용 확인
마우스 우클릭 후 빠르게 좌클릭 하시면 위와같이 금액이 형성되는데, 최대치인 4710억원 체크
라멜라, 시소코 둘다 동일하게 4710억원으로 변경 > 스페이스키 눌러 게임 진행
차후 영입이 완료되었을때, 구단에 이적자금이 4000억원씩 늘어나 있을 것입니다.
두명 팔아해치웠는데, 대략 10000억원 이적료가 생겨서 제가 원하는 스쿼드를 꾸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