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하드디스크 수명체크 입니다.
사실 SSD에서는 반영구적 하드웨어 장치로서 SSD에도 수명이라는 것이 존재 합니다. 최근 많이 사용되고 있는 HDD / SSD 자체에는 수명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사실 하루에 20GB씩 사용하여도 약 12년동안 도달하여야만 수명이 끝나는 수치이기도 합니다.
워낙 긴 수명 탓에 한편으로는 걱정할 필요없는것이 SSD / HDD 제품이기도 합니다.
하드디스크의 수명은 NAND 플래시 메모리에 따라 수명이 다르게 책정되는데, 간략하게 각 플래시 메모리에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SLC | MLC | TLC | QLC |
| 장점 | 읽기 및 쓰기 빠름 | TLC보다 안정적 | 수명 짧음 | 수명이 좋음 |
| 단점 | 비쌈 | 내구성이 높지 않음 | 읽기 및 쓰기 느림 | TLC와 비슷 |
| 수명 | 엄청 길다 | 길다 | 보통 | 보통 |
| 사용용도 | 서버 및 기업 | 코딩, 비디오, 게이밍 | 일반 소비자, 게이밍 | 소비자 저장용 |
우리가 보통 사용되고있는 하드디스크는 TLC 방식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이게 가장 보편적인 NAND 플래시 메모리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TLC 기준으로 대략 10년정도의 수명을 생각하시는 것이 좋으며, 반 영구적인 수명을 가진만큼 고장율도 굉장이 낮은 하드웨어 제품에 속합니다.
하드디스크의 수명 체크 방법은 각 하드디스크 제조회사의 SW를 통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하드디스크 수명 체크 SW 다운로드 |
별도의 하드디스크 수명 체크 프로그램도 있지만,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은 해당 회사의 SW를 통하여 확인을 하는것이 가장 정확한 수명을 체크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