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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Tip] 메인보드 교체 후 꼭 해야할 것!, 메인보드 수리 후 해야할 것

오늘의 리뷰는 메인보드를 변경하고 꼭 해야할 부분입니다.

 

얼마전 메인보드를 수리 보내고 리퍼를 받게되었습니다. 이럴때 PC 부품을 다시 빌드업 하고 추가적으로 확인을 해주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조립 시
확인사항
1. 메인보드에 각 부품이 잘 장착이 되었는지 확인하기
2.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되는지 확인하기
보통 최신 BIOS 버전으로 되어 있을테지만, 그래도 초기화 시켜주고 다시 해주시는 걸 권장 드립니다.

 

조립 후
1. BIOS 초기화 / BIOS 리플래쉬(보드마다 다르지만, CMOS 초기화를 하시면 됩니다.) 초기화하기
2. 제일 좋은것은 포맷이지만, 굳이 포맷을 하지 않는다면 메인보드 제조사의 BIOS 업데이트하기
3. BIOS 설정 및 오버클럭 설정하기(오버클럭은 안하셔도 됩니다.)
4. CPU / GPU / RAM 온도 및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써멀을 바른상태라면 초기에 온도가 들쑥날쑥 할 수 있지만, 5분~ 10분 이후에는 안정적인 온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4. 기존에 설치하셨던 드라이버(복구)하기 드라이버를 설치 안하셔도 되지만, 일부 날라가는 SW가 있습니다.
5. windows 업데이트 확인하기
6. SSD / HDD / SW 자료들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가장 추천 드리는 방법은 포맷이 사실상 가장 깔끔합니다.
(BIOS 초기화를 할 경우 기존에 저장하였던 오버클럭 값이 날아 갈 수 있으니 꼭 별로 저장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