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Mouse Guide 입니다.
마우스를 구매하실때 우리는 많은 스펙과 후기를 통하여 마우스를 구매합니다. 좋은 마우스라는 것은 자신의 손에 맞는 마우스가 가장 좋은 마우스라고 생각하지만, 그 이전에 어느정도의 마우스에 대한 이해를 하셔야 좋은 마우스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앞으로 몇일동안은 마우스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다루는 리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 리뷰의 목표는 마우스에 관련된 다양한 부분을 이해시키기 위함이며, 보다 현명한 마우스 구입을 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마우스 구성요소 |
센서 | 스위치 | 마우스 휠 |
컨트롤 칩 | 기판 | 쉘 |
마우스의 구성하는 요소는 6개로 센서, 스위치, 마우스 휠, 컨트롤 칩, 기판, 쉘 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본적으로 6개의 구성요소만 있다면 마우스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
여기서 마우스의 성능을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품은 센서와, 스위치의 비중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센서 |
Sensor | Type | CPI | IPS | Accel |
Focus+ Razer | Optical | 20000 | 650 | 50g |
Razer 5G ADVANCED | Optical | 16000 | 450 | 50g |
PMW 3389 | Optical | 16000 | 400 | 50g |
Hero 16k | Optical | 16000 | 400 | 40g |
PMW 3390 | Optical | 16000 | 450 | 50g |
PMW 3361 / Owl Eye | Optical | 12000 | 250 | 50g |
PMW 3391 | Optical | 12000 | 250 | 50g |
TrueMove 3 | Optical | 12000 | 250 | 50g |
Hero | Optical | 12000 | 400 | 40g |
PMW 3360 | Optical | 12000 | 250 | 50g |
PMW 3366 | Optical | 12000 | 250 | 50g |
Mercury | Optical | 8000 | 200 | 25g |
PMW 3330 | Optical | 7200 | 150 | 30g |
SDNS 3988 | Optical | 6400 | 200 | 50g |
SDNS 3989 | Optical | 6400 | 200 | 50g |
PMW 3325 | Optical | 5000 | 100 | 20g |
PMW 3310 | Optical | 5000 | 130 | 30g |
AM010 | Optical | 4000 | 120 | 20g |
PMW 3320 | Optical | 3500 | 80 | 20g |
ADNS 3095 | Optical | 3500 | 60 | 20g |
ADNS 3090 | Optical | 3500 | 60 | 20g |
ADNS 3050 | Optical | 2000 | 60 | 20g |
마우스 구성품 중 가장 중요한 부품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센서 입니다. 모든 마우스 제품은 센서를 통하여 입력되기 때문에 센서의 성능에 따라 마우스의 성능이 좌우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마우스보다 고성능 제원이 요구되는 게이밍 마우스는 센서 역활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센서의 성능을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
CPI |
마우스 커서의 이동 속도 |
|
CPI 낮다 / 커서 이동이 적게 이동된다 | CPI 높다 / 커서 이동이 많이 이동된다 |
흔히 부르는 용어는 DPI라고 불리고 있지만, DPI(Dots Per Inch)는 프린트 업계에서 부르는 용어이며, 정확히는 CPI(Counts Per Inch)가 맞습니다. CPI는 마우스가 1인치 움직일때 몇개의 픽셀 이동하는지 측정하는 값이며, 수치가 높을 수록 측정하는 값이 많아지게 됩니다. |
CPI 확인사항 |
1. CPI는 1인치 픽셀의 움직임을 설정하게 되는데, 이때 해상도가 4K라면 인치수가 더욱 좁아지기 때문에 마우스 움직임과 실제 마우스 움직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때는 가볍게 CPI를 약간 높여주시면 됩니다. |
2. 화면에 갑자기 의도치 않게 마우스 커서의 움직임이 일어난다면 지터(Jitter)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 현상은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에서 자주 발생되는데, 이 현상이 발생된다면 CPI 상관없이 제품을 교환받으시거나 다른 제품으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발생원인은 알 수 없으나, 마우스 내부의 먼지제거, 또는 마우스패드 변경으로 인하여 완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자신에게 맞는 CPI 계산 방법
4K 기준 → 3840 모니터 해상도(시야각 60 ÷ 총 시야각 360) = 23040(1인치)
4(4인치 총 시야각 360) ÷ 23040(1인치 측정값) = 5760
5760 ÷ 2 = CPI 2,880 적당
CPI 설정 공식값은 참고만 해주시기 바라며, 자신에게 맞는 감도가 가장 좋은 CPI값이라는 점 참고해주세요!
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CPI 6000 이상 설정은 사실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새로운 센서가 출시 될때마다 CPI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부분은 마우스 제조회사의 기술력 과시용일뿐 실제적인 의미가 매우 낮습니다. |
폴링레이트 |
폴링레이트란 모니터의 주사율처럼 마우스도 PC와 데이터 교환 속도를 의미합니다. 즉 폴링레이트 수치가 높을 수록 미세한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사용자 타입에 따라 500Hz / 1000Hz의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높은 폴링레이트를 사용하시게된다면 PC와 마우스간의 데이터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PC의 충분한 사양을 갖춰야 합니다. 만약 사양이 낮은 PC에서 폴링레이트값을 최대치로 올릴 경우 버벅임이라던지, 끊김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또한 흥미로운 사실은 모니터 주사율 영향이 마우스 폴링레이트에도 미친다는 점입니다.
IPS |
"IPS는 200 ~ 300만 되어도 충분한 성능" |
IPS란 사용자가 마우스를 움직였을떄 센서가 감지할 수 있는 거리를 의미합니다. 보통 최상위 센서의 IPS는 400~650인데 이정도의 수치는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IPS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대부분 게이밍 마우스는 PMW-3360 센서를 사용하며 이 센서의 IPS 250입니다. IPS 250을 속도로 변환하게 된다면 12.7m/s인데, 이 속도로 마우스를 움직여도 모든 동작을 감지해 화면에 나타나게 해주는 역활이 IPS 입니다. 또한 12.7m/s가 시속으로 환산하게 된다면 45km/h 인데, 이 속도는 우사인볼트의 100m 최고 기록과 비슷한 속도로 움직였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즉 IPS가 300을 넘어가면 지나치게 높은 사양이라는 의미 입니다. |
LOD(Lift Off Distance) |
LOD는 높은 CPI설정 게이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이야기이지만 CPI설정이 낮은 게이머에게 적용되는 내용 입니다. 보통 FPS 게이밍 플레이를 하다보면 마우스를 패드에서 떨어뜨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마우스의 추적범위에 벗어나게 되는 부분을 LOD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원리를 설명드리자면 센서 렌즈에서 쏘아진 빛이 표면에 반사되어 다시 렌즈에 되돌아가는 것이 LOD 원리 입니다. 최근 게이밍 기어로 유명한 브랜드는 SW를 통하여 LOD를 설정이 가능하며, 마우스 패드 표면 재질에 따라 미세 설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런 설정이 불필요하신분들은 간단한 방법으로 LOD 설정이 가능합니다. |
표면 반사되는 렌즈에 테이핑을 통하여 항상 유지되는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보통 FPS 게이밍 플레이를 즐기시는 분들이 쓰는 방법이며, 만약 FPS 게이밍 플레이를 하고 계신다면 테이핑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광학 마우스 / 레이저 마우스 |
일반적으로 광마우스와 레이저 마우스 중 더 괜찮다고 생각하는 제품은 표면을 읽는 정확도와 지터 문제가 적은 광마우스라고 생각 합니다. 레이저 마우스의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레이저 마우스의 장점을 살릴려면 매우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합니다. 레이저를 반사할 수 있는 표면이어야하며, 이물질이 없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어느 표면에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성능적으로도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는 광마우스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
센서 주의사항 |
센서 문제점 | 설 명 |
결 함 | 센서와 컨트롤러의 문제점이 가끔 일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센서의 결함은 극히 드문 케이스로 발생되지만, 마우스 컨트롤러의 문제는 다른 문제점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마우스를 구입하신다면 몇가지 확인을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
포인터 가속 / 추적 속도 불일치 | 마우스 포인터를 출력할때, 가속되는 속도와 추적속도가 일치하지 않는다면 센서 / 컨트롤러의 문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꼭 제품 교환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X축, Y축 비대칭 | 일부 센서는 소프트웨어를 통하여 X축과 Y축의 CPI를 조절할 수 있기 떄문에 적용대상은 아니지만, 소프트웨어를 통한 설정이 아니었을때 축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작동되어야 합니다. 만약 동일하게 CPI가 적용되지 않는 다면 센서 / 컨트롤러의 문제이니 꼭 제품 교환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예측 / 변위 보정 / 각도 | 마우스를 수평 또는 수직으로 움직이는 동작을 갑작스럽게 멈추거나 다른곳으로 방향을 틀었을때, 마우스 포인터가 사용자가 원하는 지점 근방에 멈춰야하며, 일부 센서 / 컨트롤러의 문제가 발생된 마우스에서는 사용자가 멈추는 지점보다 조금 더 움직여서 멈추는 경우가 있으니 꼭 체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지 터 | 지터는 사용자가 원하지 않는 움직임을 유발할때 발생되는 문제 입니다. 마우스는 멈춰있지만, 마우스 커서가 자동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지터 문제로 보셔야 합니다. 원인은 알기 어려우며, 광마우스보다는 레이저마우스에서 많이 발생되며, 이때는 마우스 교체 / AS를 받는것이 좋습니다. |
마우스 센서와 컨트롤러의 문제점은 마우스의 수명이 다된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마우스의 가장 중요한 부품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기 구매 시 마우스 몇가지 동작을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Feet / Skates |
마우스 패드의 표면 종류에 따라 Skates가 빠르게 마모 될 수 있습니다. 가끔 한번쯤 마우스 SKates 확인하여 밑부분과 Skates 부분이 평행이 이뤄졌다면 Skates 교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보통 마우스 밑 부분에 장착된 Skates는 마우스 제품 별 다양한 모양으로 붙어 있습니다. 특히 이 부분이 마우스 제품의 성능적인 부분에서 주는 영향은 미비하지만 마찰력과 마우스의 정확도에 있어서 영향을 주기때문에 어느정도 알아둔다면 좋은 마우스를 선택하실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기본적으로 Skates의 역활은 마우스의 마찰력을 주게 되어 사용자에게 원하는 부분에 정확히 멈출 수 있도록 해줍니다. 보통 좋은 마우스의 Skates는 마우스 밑 부분의 전체표면에서 10~15%정도가 가장 적당한 마찰력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 이상은 마찰력이 너무 심해지기 때문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또한 Skates의 새로운 점은 마우스 부품의 소모성 부품으로 1~2년에 한번쯤은 교체를 해주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국내에서는 마우스 타입별 Skates 구입이 매우 어렵지만, 일부 해외 사이트(알리익스프레스, 아마존) 등 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스위치 |
마우스 스위치의 역활은 센서와 더불어 매우 중요한 구성요소 중 하나 입니다. 스위치는 마우스의 버튼 / 스크롤 휠을 의미하며, 동작방식이 다를뿐 스위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스위치 종류 |
대부분의 마우스에 사용되는 스위치 브랜드는 옴론, 체리, 카일, 후아노, 티티씨, 파나소닉 등 많은 스위치 제품이 있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스위치의 성능, 스위치 감도, 수명 등이 다릅니다. 이에따라 알고있는 정보내에서 간략하게 브랜드별 스위치 정보를 정리하였으니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
※ 각 제품 별 동일 클릭압을 소유하고 있더라도 사용자의 체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클릭감도는 개인적인 생각에 의거하여 작성되었으나, 많은 마우스를 체감한 상태에서 평균을 통하여 측정하였습니다.
※ 제조 회사에 따라 고가 마우스에 저평가된 스위치가 사용될 수 있으며, 반대로 저가 마우스에 고평가된 스위치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스위치 지연시간 |
모든 스위치에는 약간의 작동 지연 시간이 있습니다. 이 지연시간이라는 것은 버튼을 누르는 순간부터 신호가 던져지는 순간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기계가 아닌 인간이 아무리 버튼을 빨리 누른다고 하더라도 300mm/s 의 속도로 누를 수 없기 때문에 광축으로 된 스위치라도 버튼이 존재하기 때문에 최소 0.3ms 이상의 지연속도가 발생하게 됩니다. |
스크롤 휠 |
마우스 스크롤 휠 기술은 두가지 중 하나의 방법으로 수행 됩니다.
물리적으로 두 기체를 연결하는 기계식 회전 인코더 방식 |
광선을 사용하여 스크롤을 읽는 광학 회전 인코더 방식 |
두 방식 모두 현재까지 뚜렷한 장 단점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무엇이 좋다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최근들어 광학 회전 인코더 방식의 마우스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보다 높은 정확도와 유기적인 스크롤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
마우스 그립법 |
보통 마우스 그립 유형을 3가지 형태로 나뉘게 되는데, 팜그립, 클로우그립, 핑거그립으로 나뉘게 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부분이 각 그립법에 따라 게이밍 플레이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오늘의 이 글을 읽어보신다면 몰랐던 마우스 그립법에 대해서 알게되신다면 분명히 체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
PALM Grip | CLAW Grip | TIP Grip |
그립법 | Palm Grip(팜그립) |
장 점 | 팜그립은 가장 대중적인 그립법으로 마우스에 닿는 면적이 많은 만큼 안정적인 그립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그립법에 비하여 손목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으며, 한쪽방향이라던지 큰 움직임이 제한된 공간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여줍니다. |
단 점 | 게이밍 플레이에서 빠르게 조작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으며, 빠르게 조작할 경우 엄지쪽 살이 씹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또한 쉴틈없이 조작해야하는 RTS 장르에서는 감도가 높을 경우 마우스 커서가 날아다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추천 마우스 유형 | 전체적으로 마우스 엉덩이 굴곡이 있는 제품이 좋으며, 좌우 버튼이 비대칭 구조인 마우스 형태가 매우 좋습니다. 또한 가벼운 마우스보다는 어느정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타입이 좋습니다. |
그립법 | Claw Grip(클로우그립) |
장 점 | 클로우 그립은 마우스 버튼의 터치가 매우 빠르게 동작할 수 있는 그립법으로 마우스 스위치에 두 손가락을 올려놓고 사용하는 그립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그립법에 비하여 압도적인 빠른 버튼 클릭이 가능하며, 또한 웹서핑에서 스크롤 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단 점 | 게이밍 플레이에서 팜그립 유형에 비하여 매우 낮은 정확도를 보여줍니다. 또한 커서 우측 이동은 쉬우나, 좌측 이동에서 많은 손목 제약을 받습니다. |
추천 마우스 유형 | 전체적으로 마우스 엉덩이 낮은 제품이 좋으며, 면적부분이 조금 넓은 제품이 좋습니다. 보통 이 그립법은 손이 큰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그립법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마우스 클릭 버튼이 비대칭이 아닌 평탄구조의 제품이 좋으며. 마우스 무게가 가벼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
그립법 | FingerTip Grip(핑거 그립) |
장 점 | 핑거 그립은 주로 좁은 면적이나 고감도 DPI 사용 시 사용되는 그립법입니다. 일단 매우 빠른 반응 속도를 보여주며, 좌우 커서 이동 시에도 매우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며, 정확도 또한 준수한 편입니다. |
단 점 | 게이밍 플레이에서 위 아래 이동 각이 작은 편이며, 손바닥과 손목 모두 공중에 띄운 상태로 손목의 스냅과 손가락을 이용해 움직이기 떄문에 장시간 사용 시 손목에 굉장히 부담이 되는 그립법 입니다. |
추천 마우스 유형 | 전체적으로 마우스 사이즈가 작은 제품에 핑거그립이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또한 매우 가벼운 재질의 마우스를 추천드리며, 마우스의 가로 사이즈가 작고, 세로는 긴 제품의 유형이 적합합니다. |
사실 마우스 그립법은 유치원때 가르쳐준 젓가락 사용법이 아닌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익힌 습관에서 비롯됩니다. 무엇이 올바른 마우스 그립법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본인의 습관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마우스 성능 편의성에 도움을 받는 것이 올바를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