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zer 굿즈] Razer 쿠션, 삼두사, 레이저 쿠션

오늘의 리뷰는 Razer 쿠션 입니다.

 

 얼마전 Razer Basilisk Ultimate 마우스 제품이 출시가 되었는데요. 

대만에서 예약구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후딱 예약을 하였죠, 사실 아마존에서도 Razer Basilisk Ultimate를 169.99에 구매할 수 있었고 배송비 8.34달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만에서 살고있기 떄문에, +_+ 대만 사이트에서 2만원정도 할인과, 2.5만원짜리 Razer 쿠션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실 Asus ROG, msi, Razer, Dell 등 많은 제품 종류의 굿즈가 존재 합니다. 저도 일부 Rog Logo 철판이라던가 가끔 여유가 있을때 굿즈를 구매를 하는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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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boxing

생각보다 큰 상자에 Razer 쿠션 하나 떡 하니 있습니다. 이게...2.5만원이라니 Razer 제품은 진짜 항상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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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관

약간의 똥 모양도 의심되기는 하는데, 삼두사라 생각하고 싶네요.

 

뭐 사은품이야 받을때마다 매번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Razer 팬으로서 이런 굿즈는 기분이 좋네요.

 

일단 겉면의 재질은 폴리에스테르로 된 극세사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처음 열어보았을때, 냄새가 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것은 없었으며, 안았을때 생각외로 좋은 느낌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면에는 Razer Logo의 삼두사가 금색 실로 오바로크 처리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제 소파의 좋은 다리 받침대가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