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리뷰는 Assassin’s Creed Stroy Brotherhood 입니다.
이 스토리는 Assassin’s Creed Brotherhood 및 후속편을 를 접하려는 게이머를 위하여 작성된 글 입니다.
개인적으로 Assassin’s Creed의 스토리가 각 편마다 이어지지만 각 편마다 게임 플레이를 하시는데, 스토리가 이어지는 부분은 적기때문에 플레이하시는데 지장은 없습니다. 다만 Assassin’s Creed 플레이를 조금 더 이해하기 위하여 스토리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Assassin’s Creed Brotherhood |
Assassin’s Creed II
Assassin’s Creed II 에서는 애니머스(DNA를 통하여 죽은 사람 기억에 접속하는 장치)의 부관리자 루시 스틸만(암살단)과 함께 앱스테르고(현 템플기사단)에서 도망친다. 주인공 데이몬드 마일즈는 현재 암살단 멤버인 션헤이스팅스와 레베카 크레인을 만나게 되었다. 레베카 크레인은 앱스테르고 애니머스 장치를 개조한 애니머스2.0을 통하여 또 다른 데이몬드의 조상 에지오 아우디토레 다 피렌체의 기억에 접속하게 된다.
Assassin’s Creed Brotherhood
데이몬스 마일즈는 애니머스 2.0을 통하여 또 다른 에지오의 기억을 알아가기 위해 다시 그의 기억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유는 에지오가 선과악을 어딘가에 숨겼기 때문이다.
에지오 아우디토레 다 피렌체 |
로마에서 탈출한 에지오와 에지오 삼춘인 마리오는 몬테리조니에 도착하게 된다. 에지오는 암살단원에게 템플기사단의 전달자인 로드리고와 미네르바의 이야기를 하지만 로드리고를 죽이지 못한것에 대해서 암살단원들에게 이해를 받지 못하게 된다.
몬테리조니에서 쉬고있는 도중 엄청난 수의 보르지아 세력 군대와 프랑스 군이 있었다.
그들이 쳐들어온 이유는 Assassin’s Creed II 템플기사단의 전달자 로드리고가 에지오와 암살단 그리고 선과악에 대해서 알렸기 때문이다.
보르지아 세력의 로마군은 에지오의 삼춘을 총으로 쏘았고, 이후 에지오에게도 총격을 입힌다 다행히 에지오는 로마로 도망을 쳤고, 군주론을 작성한 마키아벨리(암살단)를 찾아 나섰다. 다만 에지오 삼춘을 죽인 체사레 보르지아가 선과악을 이용하여 무장공격단체를 조직하였고,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게만들며, 군대에 자원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세력에 대항하기 위해 에지오는 도둑길드 수장에게 도움을 받기 위해 다시 나서게 되었고, 도둑길드 수장 라볼페를 만나게된다.
여기서 선과악을 소유중인 체사레의 신임을 받고있는 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마키아벨리였다는 것이다. 도둑길드의 수장인 라볼페에게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었지만, 에지오는 여전히 마키아벨리를 신뢰하여 라볼페에게 대변하였다.
하지만 도둑길드의 수장인 라볼페는 마키벨리아의 의심이 극에 치달하여 죽이려 하지만 에지오는 진짜 반역자를 찾아내어 라볼페에게 마키벨리아는 반역자가 아니라는 말을 한다.
이후 라볼페는 오직 에지오의 신뢰감 하나로 그를 돕게되고, 도둑길드를 여관으로 위장 개조하여 정보를 획득하게 된다.
이후 에지오는 로마에서 용병을 관리하고 있는 바르톨로메오를 만나서 그의 도움을 얻게 되었고, 시민들은 보르지아 로마군의 폭력정치에 반대하며 일부 인원이 에지오의 훌륭한 암살단이 되어갔다.
선악과를 소유중인 체사레는 천재 발명가인 레오나르도다빈치를 징집하여 그들의 군대를 위한 무기를 제작하게 하였고, 오랜시간 벗으로 지내던 에지오에게 몰래 다가가 자신의 무기와 설계도를 파괴해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그렇게 에지오는 다빈치의 무기들과 설계도를 모두 파괴하게된다. 이후 에지오는 체사레의 자금줄을 끊기 위하여 물주들을 암살하게 되었고 프랑스군의 공격으로 힘들어하는 바르톨로메오에게 도움을 주게 된다. 여기서 에지오는 체사레 오른팔 암살자를 처리 하게 된다.
이러한 에지오의 활약덕분에 마키벨리아와 도둑길드 수장의 라볼페의 도움으로 에지오는 암살단의 지도자가 된다.
이후 마키벨리아는 뛰어난 지도력을 지닌 에지오를 보면서 군주론이라는 책을 만들게 된다.
한편 체사레와 로마 교황 로드리고는 서로의 파벌 싸움에서 결국 교황 로드리고는 죽고 말고, 교황이 숨겨놓은 선과악을 차지하기 위하여 체사레와 에지오는 서둘러 에덴의 조각이 있는 곳으로 가게된다. 하지만 조금 더 빠른 에지오가 선과악을 가지게 되며, 체사레의 병력을 선과악을 이용하여 홀로 이기게 된다.
하지만 새로 등장한 템플기사단 헤르메스 결사대는 성소의 정보를 얻기 위하여 레오나르도다빈치를 납치하고, 어느 한 신전으로 데리고 간다. 이를 알게된 에지오는 신전으로 찾아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납치한 헤르메스 결사대를 모두 죽이게 된다.
신전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에지오는 신전을 조사하게 되고, 에지오는 신전의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며 비밀을 풀어 나갔고, 그 곳에서 숨겨진 문이 열리게되면서 그곳에서 이수종족 언어로된 표시를 확인하게 되지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었던 에지오와 다빈치는 은신처로 되돌아오게 된다. 에지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대화중 선과악을 통하여 체사레의 기억을 읽게되는데, 이때 읽은 체사레의 기억을 바탕으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체사레를 만나러 간다. 이후 에지오와 체사레는 전쟁 한복판에서 만나게 되었고, 그 자리에서 최후의 결전을 치르게 된다.
데이몬드 마일즈의 이야기
현실 세계의 암살단 일원은 앱스테르고의 추적을 피하기 위하여 그들은 몬테리조니 저택에 가게 된다.
여기서 데이몬드 마일즈는 매의눈을 사용하여 에지오의 환영을 따라가게 되고, 이곳에서 성소의 위치를 알게된다.
하지만 별다른 단서를 얻지 못하고 돌아가게되는데, 다시 애니머스 장치를 이용하여 에지오의 기억을 알아낸 데이몬드 마일즈는 콜로세움에 선과악을 숨긴것을 알게되어 콜로세움으로 이동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알아낸 암호로 선과악이 숨겨져 있는 퍼즐을 하나씩 맞춰나가기 시작한다.
콜로세움에서 데이몬드 마일즈는 이수종족의 유노를 만나게 된다. 유노는 데이몬드 마일즈에게 계시를 읽어주었고, 데이몬드마일즈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일부 에지오의 환영을 따라 선과악이 보관되고 있는 아라코엘리의 산타 마리아 교회에 가게된다. 그곳에서도 데이몬드 마일즈는 에지오의 환영을 따라가게 된다.
이후 애니머스를 통해 보았던 에지오가 본 성소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 자리 중앙에 위치한 선과악을 발견하게 된다.
데이몬드 마일즈는 선과악을 만지는 순간 데이몬드 마일즈는 몸을 통제할 수 없게 되버리고, 시간이 정지해버리게 된다. 하지만 데이몬드 마일즈는 암살자 검으로 앱스테르고를 같이 탈출한 루시를 암살자의 칼로 찌르면서 끝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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